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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안녕 매튜 (1)
지훈생각
[서평] 안녕, 매튜 - 캐시 란젠브링크 (18.03)
굿바이매튜를 읽고 우울한 책이었다. 느껴보지 못한 인간의 깊숙한 감정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책. 작가에게 미안하지만 나에겐 도움이 됐다. 사실 독자에게 도움 되면 작가에게 좋은거지 뭐. 아무튼 가족의 사랑, 책임감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됐는데, 책을 뜨문 뜨문 읽다보니까 완전히 몰입해서 읽진 못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. 다음부터는 좀 집중해서 보기로… Nothing lasts forever 노래 제목이 떠오른다.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이 책이랑 잘 맞는 것 같아서.. 매튜네 가족의 어린 시절 남부럽지 않은 행복도 영원하지 않았다. 그리고 영원할 것만 같던 매튜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도 결국엔 치유됐다. 극복했다. 걍 그런 것 같다 인생이라는 게. 내가 지금 느끼는 기..
REVIEW
2019. 9. 22. 23:42